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펑크 2077/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애프터라이프의 첫번째 규칙 === 빅터와 볼일을 다 보고 재키에게 가면 드숀이 V를 보자고 했다는 말을 전한다. 드숀의 리무진에 타서 가벼운 인사 이후 어떻게 살다 죽을 것인가 하는 철학적인 대화를 나눈다.[* 여기에서 선택지는 "떠보는 거냐"며 흘리는 쪽을 제외하고는 모두 성공하거나 사람들이 자길 알아봐주는 것을 원하는 내용이 기반으로 깔려 있다.] 그 후 본격적으로 이번 작업에 대한 설명을 해 준다. 아라사카의 프로토타입 바이오 칩을 훔치는 작업이며, 그 전에 V가 해야할 일 두 가지를 알려준다. 하나는 의뢰인인 [[이블린 파커]]라는 사람을 만나는 것. 보통 의뢰인은 픽서에게 의뢰만 하지 실제 수행원을 만나는 경우는 드물기에 V나 재키도 의아함을 품는다.[* 엄청 드문 경우는 아닌 듯 하다. 인게임에서 의뢰를 하다 보면 의뢰인을 만나는 경우가 꽤 되기 때문.] 다른 하나는 T-버그가 작업 시 손쉽게 서브넷을 해킹할 수 있도록 플랫헤드라는 봇을 멜스트롬 갱단으로부터 사오는 것. 정확히는 멜스트롬이 밀리테크 호송대를 털었는데, 그 속에 플랫헤드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. 그걸 알고 덱스터가 플랫헤드를 사려 멜스트롬에 선금을 지불했는데, 그 사이에 멜스트롬의 두목이 바뀌어 버려 문제가 되는 것. 추가적으로 멜스트롬이 호송대를 턴 밀리테크 쪽 감사 요원인 메레디스 스타우트의 정보도 준다. 이후 리무진에서 내려 재키와 통화한 뒤 두 가지 일을 해결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